📌 오늘의 국제 원자력 동향 2026년 1월 16일(금)

  • 뉴욕주지사가 뉴욕전력청(NYPA)에 요청한 신규 원자력 목표를 1GW에서 5GW로 상향하겠다고 제시하고,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포함함
  • 미 에너지부가 아이다호국립연구소(INL)에 사용후핵연료 연구센터(CUFR)를 설치하고, 사용후핵연료 성능·캐니스터 노화·저장 및 수송 안전 연구를 허브-스포크 방식으로 추진함
  • X-에너지가 SGL 카본과 Xe-100 SMR 배치를 위한 흑연 공급 10년 프레임워크 합의를 체결하고, 텍사스 시드리프트 첫 배치 지원과 워싱턴 12기 계획의 생산능력 예약을 포함함
  • 러시아 원자력 규제기관 로스테크나드조르가 레닌그라드 원전 4호기(RBMK-1000)의 5년 수명연장을 승인해 운전기간 50년 도달이 가능해짐
  • 우크라이나 정부가 흐멜니츠키 원전 AP1000 2기 신규 계획과 관련한 국경 간 환경영향 쟁점을 폴란드와 협의하고, 에스포(ESPOO) 협약 틀에서 전문가 협의 완료로 정리됨

지발중성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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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layed Neutron. 핵분열 반응으로 만들어지는 핵분열 생성물의 대부분은 핵적으로 불안정하여 베타붕괴를 통해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안정된 상태로 변화 되는데 일부 핵분열생성물 핵종은 베타 붕괴 후 중성자를 방출하기도 한다. 이러한 중성자를 지발중성자라고 하고 지발중성자를 방출하는 핵종을 지발중성자 선행핵이라고 한다. 브롬-87 (Br-87)이 지발중성자 선행핵의 한 예이다.

35Br87 --→ 36Kr87 + -1β0 --→ 36Kr86 + 0n1
T1/2=55.9초 즉시

지발중성자의 반감기는 초~분 단위이고 핵분열 후 지발중성자가 태어나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U-235의 경우 평균 12.5초이다. 반면에 즉발중성자가 태어나는데 걸리는 시간 약 10-13초와 중성자가 태어나서 흡수되거나 노심 밖으로 누출하여 소멸될때 까지 걸리는 시간 약 50μs(5x10-5초)에 비하면 매우 긴 시간이기 때문에 지발중성자가 전체 중성자의 평균 수명을 결정짓는다.

지발중성자는 선행핵의 반감기에 따라(0.1초~1분) 여러 개의 군(群)으로 나눈다. 핵분열 중성자 중 지발중성자분율은 아주 작지만 노심동특성을 좌우하기때문에 원자로의 안전운전에 매우 중요하다, 235U의 경우 지발중성자분율이 0.65%이고, 239Pu는 0.2% 정도이다.

이 자료의 최초 작성 및 등록 : 박 찬오(SNEPC) copark5379@snu.ac.kr